아르테미스, 'Birth'로 글로벌 '우리' 만난다…'선공개곡'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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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ARTMS)가 '우리'(OURII, 팬덤명)의 선택을 받았다.
모드하우스는 29일 오후 1시 아르테미스의 공식 SNS 채널에 아르테미스의 프리미어 싱글 그래비티(Gravity) 결과를 공개했다.
코스모(COSMO)에서 진행한 이번 그래비티는 아르테미스의 정식 데뷔 전 선공개하는 곡을 팬들이 직접 결정하는 것으로, 'Birth'가 총 11만9625 꼬모(COMO) 중 3만6897 꼬모를 얻어 1위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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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ARTMS)가 '우리'(OURII, 팬덤명)의 선택을 받았다.
모드하우스는 29일 오후 1시 아르테미스의 공식 SNS 채널에 아르테미스의 프리미어 싱글 그래비티(Gravity) 결과를 공개했다.
코스모(COSMO)에서 진행한 이번 그래비티는 아르테미스의 정식 데뷔 전 선공개하는 곡을 팬들이 직접 결정하는 것으로, 'Birth'가 총 11만9625 꼬모(COMO) 중 3만6897 꼬모를 얻어 1위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Birth'는 아르테미스의 정식 데뷔 전 음원과 뮤직비디오로 '우리'를 만날 전망이다.
'조난'의 경우 3만 2318 꼬모를 획득하며 'Birth'에 이어 2위에 등극했다. '조난'은 미리 감상할 순 없지만, 아르테미스의 앨범에 수록돼 팬들의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아르테미스는 이달의 소녀 멤버인 희진, 김립, 진솔, 최리, 하슬이 모드하우스에 합류해 탄생시킨 새로운 그룹이다. 프리미어 싱글을 탄생시키는 이벤트 그래비티가 막을 내린 만큼, 아르테미스의 새로운 앨범에 대한 기대감 역시 뜨겁게 달아오를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립, 진솔, 최리로 구성된 아르테미스의 유닛 오드아이써클은 'Version Up'을 발매, 타이틀곡 'Air Force One'으로 활동했으며 유럽 투어를 시작으로 미국, 멕시코 투어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일본 투어 일정도 앞두고 있다.
하슬은 지난해 첫 소극장 콘서트 'Music Studio 81.8Hz'로 팬들을 만났으며, 희진 역시 첫 미니앨범 'K'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Algorithm'으로 솔로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 그래비티(Gravity) : 모드하우스 공식 애플리케이션 '코스모(COSMO)'에서 팬들이 직접 진행하는 투표
* 코스모(COSMO) : 팬들이 함께하는 모드하우스의 공식 어플리케이션
* 꼬모(COMO) : 그래비티에 참여하기 위해 팬들이 사용하는 재화
전자신문인터넷 박성진 기자 (real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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