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별 첫 솔로앨범 예약 판매 돌입, 버전 4가지나 있어…

마마무 문별, 첫 솔로앨범 예약 판매 돌입
4가지 버전으로 출시, 각자 다른 구성품으로 소장 가치 높여

(MHN스포츠 김태훈 인턴기자) 그룹 마마무(MAMAMOO) 멤버 문별이 데뷔 첫 솔로 정규앨범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문별은 29일부터 각종 음반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Starlit of Muse'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Starlit of Muse'는 'Museum', 'Limited', 'Photobook', 'POCAALBUM' 등 총 4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각 버전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구성품은 팬들의 앨범 소장 가치를 더욱 높였다.

'Museum' 버전에는 박물관을 연상시키는 아웃박스와 티켓, 'Limited' 버전에는 에코백 등이 포함된다. 'Photobook' 버전을 통해서는 112페이지 분량의 포토북 등이 증정되고, 'POCAALBUM' 버전으로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문별은 오는 2월 20일 첫 솔로 정규앨범 'Starlit of Muse'를 선보인다. 고대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음악 및 예술 분야를 관장하는 아홉 여신 뮤즈(Muse)를 문별 내면의 다채로운 매력으로 투영해 아름다운 음악세계를 펼쳐보일 예정이다.

문별의 첫 정규앨범 'Starlit of Muse'는 오는 2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RB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