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데드맨 ‘목슴값 500만원 이름값 1000억’ [포토]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2024. 1. 29. 17:05
하준원 감독과 배우 김희애, 조진웅, 이수경이 29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데드맨’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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