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끝나자 프랑스 영부인이 끌고나왔다…블랙핑크 리사, 무슨일이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boyondal@mk.co.kr) 2024. 1. 29. 17:03
![블랙핑크 리사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자선 공연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1/29/mk/20240129170309514qasj.jpg)
![마크롱 여사가 리사의 팔짱을 끼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 = 보도 화면 캡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1/29/mk/20240129170310935wmrd.png)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스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자선 공연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며 주목 받았다.
리사는 지난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코르 아레나에서 열린 ‘노란 동전 콘서트(옐로 피스 갈라)’에 참석해 ‘라리사’와 ‘머니’ 등자신의 솔로곡을 불렀다.
이번 공연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이사장으로 있는 프랑스 병원재단이 주최한 것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의 입원 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기금을 모금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초 열린 콘서트에서는 블랙핑크 멤버 전원이 참석한 바 있다.
올해에는 리사와 K팝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 외에도 마룬5, ASAP 로키, 퍼렐 윌리엄스 등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별도의 출연료 없이 자선행사에 함께했다.
특히 마지막에 모든 출연진이 마크롱 여사와 함께 올라와 관객에게 인사하는 장면은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화제가 됐다.
마크롱 여사가 무대 끝에 서 있던 리사를 가운데로 끌고 와 팔짱을 끼는 등 친근함을 보였기 때문이다.
리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잊지 못할 밤을 안겨주신 주최 측에 감사드린다”며 “프랑스 블링크도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다”고 썼다.
이번 공연에는 약 1만3000명의 관객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티켓도 8분 만에 매진됐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튜브 돌연 중단하고 뭐하나 했더니…재벌 3세女 목격, 뜻밖의 장소 - 매일경제
- 32억 아파트에 90명 ‘우르르’...‘금수저 청년’ 이렇게 많았나 - 매일경제
- “지금 사서 2개월만 기다리세요”…‘더블 배당’ 나오는 종목은 - 매일경제
- “우리만 빼고 다 갔나봐”…이틀간 23만명 몰린 ‘이곳’ 대체 어디길래? - 매일경제
- 오늘의 운세 2024년 1월 29일 月(음력 12월 19일) - 매일경제
- 효리 내세우더니 ‘3조 클럽’까지…올해 ‘깜짝 실적’ 식품기업 어디 - 매일경제
- 한동훈 “멋진 분들 들어오셔서 이길 것 같다”…어떤 사람 영입했길래 - 매일경제
- “삼다도, 돌·바람·여자 아니네”…제주 인구보다 더 많다는 이것 - 매일경제
- “단순 만남, 억측하지 말기를”…정용진이 만난 美톱모델 누구길래 - 매일경제
- 검찰, ‘배임수재 혐의’ 김종국 감독에 구속영장 신청…30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실질심사 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