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규제 완화해 발전 앞당기는 강원도

2024. 1. 2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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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의 위기가 현실화된 시대에 강원특별자치도의 발전 비전을 현진권 강원연구원 원장과 함께 알아본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해 6월 강원도에서 강원특별자치도로 명칭을 변경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 분권을 강화하고 규제를 완화해 발전의 고삐를 당길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와 비전은 어떻게 될까? '경세제민 촉'에서 강원연구원과 함께 강원도의 전략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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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세제민 촉(1월 30일 오후 6시 30분)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의 위기가 현실화된 시대에 강원특별자치도의 발전 비전을 현진권 강원연구원 원장과 함께 알아본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해 6월 강원도에서 강원특별자치도로 명칭을 변경했다. 지역 소멸을 막기 위해 지방자치단체들이 교도소 유치 경쟁까지 벌이는 상황에서 생존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 분권을 강화하고 규제를 완화해 발전의 고삐를 당길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와 비전은 어떻게 될까? '경세제민 촉'에서 강원연구원과 함께 강원도의 전략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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