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끈끈할 수밖에…‘남과여’ 이동해·이설·임재혁·최원명, 장꾸미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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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여'가 배우들의 끈끈한 팀워크가 담긴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채널A 금요드라마 '남과여' 5회에서는 연상연하 커플이었던 안시후(최원명 분)와 윤유주(백수희 분)의 애틋한 과거 서사가 본격적으로 드러나면서 극적 흥미를 높였다.
먼저 류은정(박정화 분)이 축구 경기 장면 촬영을 위해 이동해(정현성 역), 이설(한성옥 역), 임재혁(오민혁 역), 최원명(안시후 역), 백수희(윤유주 역)가 모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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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여’가 배우들의 끈끈한 팀워크가 담긴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채널A 금요드라마 ‘남과여’ 5회에서는 연상연하 커플이었던 안시후(최원명 분)와 윤유주(백수희 분)의 애틋한 과거 서사가 본격적으로 드러나면서 극적 흥미를 높였다.
공개된 5회 비하인드 영상에는 배우들의 끈끈한 팀워크를 엿볼 수 있는 촬영 현장이 담겨 있어 시선을 모은다.
안방극장을 설레게 만든 시후와 유주의 첫 키스 촬영 현장도 공개됐다. 촬영을 앞두고 최원명은 “아주 깊은 감정을 가지고서 들어가는 씬이기 때문에 긴장이 됩니다”라며 백수희와 리허설을 꼼꼼하게 맞췄지만 설레는 키스 장면을 갑자기 레슬링 현장으로 변모시키는 등 웃픈 상황을 연출했다.
백수희 역시 최원명의 돌발 행동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막상 본 촬영에 들어가자 두 사람은 리허설과는 다르게 NG 없이 첫 키스 장면을 완벽하게 소화해 박수를 받았다.
배우들의 끈끈한 케미가 빛난 채널A 금요드라마 ‘남과여’는 오는 2월 2일 밤 11시 10분 6회가 방송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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