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3호를 읽고[독자의 소리]

2024. 1. 2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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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세월 죄인처럼…긴 송사 끝에 무죄판결 누가 알아나 줄까요

저런 거 보면 1명의 억울한 사람도 만들지 말자는 게 맞다._네이버 chuc****

이번 연예인 사건을 통해서 볼 수 있듯이, 검경의 언론유착을 통한 여론 선동은 여전히 유효하다._경향닷컴 tkad****

좋은 기사인데요. 이번 배우 기사 열심히 전한 건 언론 아닌가요._네이버 ninz****

법정은 과학을 어떻게 다뤄야 하나…가습기 살균제 ‘반전의 항소심’

제조기업은 생산품을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 자꾸 도망치려 마라._네이버 kh72****

가해 기업들은 돈 버는 데만 급급하지 말고 하루속히 피해자들에게 합당한 보상을 하고 사죄하라. 그리하는 게 당연함에도 비싼 변호사 고용해 시간 끌다가 피해자들이 죽기만을 기다리는 행위는 이제 그만하지._네이버 juny****

법만 알고 자존심만 센 판사들이 다른 분야 지식을 이해하려고도, 노력도 안 하는 게 문제다._네이버 bana****

‘경영권 승계’ 선고 앞두고…쉿!

국가 발전에 기여는 인정하지만, 불법은 불법대로 처벌해야죠._네이버 kkcc****

삼성은 삼성이고, 이재용은 이재용이다. 재벌가가 탈세까지 해가며 무리한 기업경영권을 세습하는 것은 자본주의에 어긋나는 것이다._네이버 kasm****

그 많은 불법·편법으로 증식한 재산이 부모 재산 상속받는 대가로 낼 세금을 능가함을 알고도 상속세 타령 기사만 내뱉는 언론은 이미 언론이길 포기한 것이다._네이버 h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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