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삼익, 일반청약 경쟁률 2650대1...내달 코스닥 입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튜디오삼익이 일반 공모 청약에서 흥행을 거뒀다.
스튜디오삼익은 지난 25~26일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26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최정석 스튜디오삼익 대표는 "스튜디오삼익의 미래 성장성을 믿고 성원해주신 투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상장 이후에도 주주분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공동 이익과 회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튜디오삼익의 상장 주관은 DB금융투자가 맡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튜디오삼익은 지난 25~26일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26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청약 증거금은 약 5조687억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스튜디오삼익은 지난 17~23일까지 진행한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966.90대 1을 기록했다. 이에 최종 공모가를 희망범위 상단을 초과한 1만8000원에 확정했다 .
이번 상장으로 조달하는 자금은 다양한 홈퍼니싱 카테고리 확대 및 신규브랜드 론칭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정석 스튜디오삼익 대표는 “스튜디오삼익의 미래 성장성을 믿고 성원해주신 투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상장 이후에도 주주분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공동 이익과 회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튜디오삼익의 상장 주관은 DB금융투자가 맡았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최현욱, 장난감 자랑하다 전라노출…사진 빛삭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조카 소설, 타락의 극치" 한강의 목사 삼촌, 공개 편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
- "절친 부부 집들이 초대했다가…'성추행·불법촬영' 당했습니다"
- "마약 자수합니다"…김나정 前아나운서, 경찰에 고발당해
- 100억 자산가 80대女..SNS서 만난 50대 연인에 15억 뜯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