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ㆍ39㎏’ 노정의, 대충 입어도 명품 같은 소화력 “패션템 시장에서 구매”(싱글즈)

서승아 2024. 1. 29. 16: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노정의가 솔직한 패션 꿀팁을 전했다.

이날 노정의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게시한 인생 네컷 사진이 언급되자 "포인트를 줄 수 있다면 줄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을 주는 게 좋다. 가까이서 찍는 게 제일 잘 나오는 거 같다"라며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INGLES KOREA 싱글즈 매거진 캡처)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노정의가 솔직한 패션 꿀팁을 전했다.

지난 27일 채널 ‘SINGLES KOREA 싱글즈 매거진’에는 배우 노정의 인터뷰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노정의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게시한 인생 네컷 사진이 언급되자 “포인트를 줄 수 있다면 줄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을 주는 게 좋다. 가까이서 찍는 게 제일 잘 나오는 거 같다”라며 말했다.

또한 여행지 패션에 관해 노정의는 “그 여행지의 컬러감을 생각해서 옷을 챙겨간다. 바다가 에메랄드라면 바다에 잘 어울리는 하얀색이나 하늘색, 아니면 벽화가 유명하면 블랙으로 선택한다. 이렇게 여행지의 배경과의 조화를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을 바라보며 노정의는 “이때는 ‘즉흥적으로 놀아보자’하고 갔던 거라 시장에서 산 거로 입었다”라며 강조했다.

이어 노정의는 피부관리 꿀팁을 전했다. 노정의는 “일단 1일 1팩을 한다. 아무 곳이나 지나가다가 할인할 때 10팩 사면 한 팩 더 준다. 이럴 때 사는 거 같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노정의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팬이 키와 몸무게를 묻는 질문에 165cm에 39~40kg이라고 답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SINGLES KOREA 싱글즈 매거진’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