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청주시, 이녹스첨단소재와 4천400억원 투자협약

김영현 2024. 1. 2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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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와 청주시가 오늘(29일) 생산시설 건립을 추진하는 이녹스첨단소재와 4천4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정보기술 소재 전문기업인 이녹스첨단소재는 2028년까지 청주 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에 약 7만2천600㎡ 규모의 수산화리튬 제조공장을 신설할 계획입니다.

도와 시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행정지원에 나설 방침입니다.

이녹스첨단소재는 사지역생산 자재 사용과 지역민 우선 채용에도 힘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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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 시는 행정지원
이녹스첨단소재 투자협약/사진=충청북도 제공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오늘(29일) 생산시설 건립을 추진하는 이녹스첨단소재와 4천4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정보기술 소재 전문기업인 이녹스첨단소재는 2028년까지 청주 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에 약 7만2천600㎡ 규모의 수산화리튬 제조공장을 신설할 계획입니다.

도와 시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행정지원에 나설 방침입니다.

이녹스첨단소재는 사지역생산 자재 사용과 지역민 우선 채용에도 힘쓰기로 했습니다.

[ 김영현 기자 yhki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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