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병원 '태움' 간호사, 항소심 실형에 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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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이 연속보도했던 의정부 을지대병원 '태움' 사건과 관련해 가해 간호사가 항소심에서 실형을 받자 상고했습니다.
의정부지방법원은 지난 26일 간호사 A 씨로부터 상고장을 접수했습니다.
앞서 지난 2021년 11월 경기 의정부시 을지대학교 병원에서 새로 들어온 간호사가 선배 간호사 괴롭힘에 시달리다가 극단적 선택을 했습니다.
이후 가해자로 지목된 A 씨는 지난해 1월 1심에서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았고, 항소심에서도 같은 판결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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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이 연속보도했던 의정부 을지대병원 '태움' 사건과 관련해 가해 간호사가 항소심에서 실형을 받자 상고했습니다.
의정부지방법원은 지난 26일 간호사 A 씨로부터 상고장을 접수했습니다.
앞서 지난 2021년 11월 경기 의정부시 을지대학교 병원에서 새로 들어온 간호사가 선배 간호사 괴롭힘에 시달리다가 극단적 선택을 했습니다.
이후 가해자로 지목된 A 씨는 지난해 1월 1심에서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았고, 항소심에서도 같은 판결을 받았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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