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전기차검사 플러스자격 시범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미래자동차 인력 양성 및 확산을 위해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자동차 산업별인적자원개발위원회(ISC) 등 민·관·공 협력으로 '전기자동차검사 플러스자격'을 시범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공단은 교육용 전기자동차, 첨단 기술 장비 등 최신 자동차검사시설과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훈련생 22명에게 교육을 진행했으며, 전기자동차 관련 전문이론교육, 직접 참여형 실기훈련 등 훈련생에게 교육을 진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미래자동차 인력 양성 및 확산을 위해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자동차 산업별인적자원개발위원회(ISC) 등 민·관·공 협력으로 ‘전기자동차검사 플러스자격’을 시범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전기자동차검사 플러스자격은 자동차정비 기사·산업기사 자격증 취득 후 1년 이상의 실무경력 및 전기자동차 검사와 관련한 법정교육을 이수한 기술 인재 중 적정과정을 수료하고 2차에 걸친 평가를 통과한 자의 국가기술자격증에 해당 직무능력을 추가하는 자격이다.
공단은 교육용 전기자동차, 첨단 기술 장비 등 최신 자동차검사시설과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훈련생 22명에게 교육을 진행했으며, 전기자동차 관련 전문이론교육, 직접 참여형 실기훈련 등 훈련생에게 교육을 진행했다.
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신기술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미래기술에 빠르게 대응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와 다양한 정보를 국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추신수 아내 하원미 "은퇴한 동료 80% 이혼했던데…"
- 서현진, 유재석 재산 언급 "오빠 1000억은 되지?"
- 한지일, 전재산 100억 잃고 기초수급자 "고독사 두려워"
- "인형에게 모유수유"…20대女, 무슨 일이길래 [헬스톡]
- 이윤진 "'밤일'한다는 루머, 억장 무너져…열애설도 가짜"
- "파병 온 북한군, 인터넷 자유로운 러시아서 음란물에 중독"
- '조롱 논란' 박수홍♥김다예, 딸 출생신고 철회 "비상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