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김여나 작가 홍보대사 위촉

부산취재본부 2024. 1. 2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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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복 기장군수가 '기장바다'를 배경으로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여나 작가를 군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있다.

김 작가는 2020년 3월부터 2021년 9월까지 기장군보인 '기장사람들'에 '기장의 18개 갯마을과 해녀 이야기'를 기획 연재한 기장의 향토작가이다.

김 작가는 1세대 해녀인 김복례 자서전, 나는 해녀다, 꼬마 해녀와 아기 돌미역 등을 출간했으며 기장군 바닷가를 배경으로 아이들의 성장동화를 담은 '난장마녀와 꽃목걸이(모해출판사)'를 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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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정종복 기장군수가 '기장바다'를 배경으로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여나 작가를 군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있다. 김 작가는 2020년 3월부터 2021년 9월까지 기장군보인 '기장사람들'에 '기장의 18개 갯마을과 해녀 이야기'를 기획 연재한 기장의 향토작가이다. 김 작가는 1세대 해녀인 김복례 자서전, 나는 해녀다, 꼬마 해녀와 아기 돌미역 등을 출간했으며 기장군 바닷가를 배경으로 아이들의 성장동화를 담은 '난장마녀와 꽃목걸이(모해출판사)'를 출간할 예정이다. 2024.1.29 [기장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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