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대 서울총동문회, '출산장려 캠페인' 적극적으로 펼친다

박태해 2024. 1. 2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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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제23대 서울총동문회(회장 최기재)는 지난 25일 서울 성동구 디노체컨벤션 아트홀에서 신년하례식을 겸한 총동문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서울총동문회에는 이날 행사에서 대국민 운동으로 방송대 졸업생들이 국가적인 핵심 과제가 된 저출생 문제에 대해 국민적 여론을 환기하기 위해 '출산장려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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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제23대 서울총동문회(회장 최기재)는 지난 25일 서울 성동구 디노체컨벤션 아트홀에서 신년하례식을 겸한 총동문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서울총동문회에는 이날 행사에서 대국민 운동으로 방송대 졸업생들이 국가적인 핵심 과제가 된 저출생 문제에 대해 국민적 여론을 환기하기 위해 ‘출산장려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최기재 한국방송통신대 서울총동문회장을 비롯한 방송대 동문 회원들이 ‘저출산 시대 문제 해결을 이한 출산장려 캠페인’ 플래카드를 펼쳐 보이고 있다.   
최기재 회장은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이 지난해 4분기에는 역대 최저치인 0.6명대까지 추락할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다. 미국 뉴욕타임스도 한국 인구가 흑사병 창궐로 인구가 급감했던 14세기 중세 유럽보다 더 빠르게 감소할 수 있다고 우려할 정도다. 이처럼 저출생 문제는 더는 방치할 수없는 국가 과제”라며 출산장려 캠페인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서울총동문회는 우선 1차로 방송대 졸업 동문 80만명과 재학생 10만명, 전국 13개 시·도 방송대 지역 총동문회와 합력· 연계해 방송대 차원에서 출산장려 운동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이어 2차로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회의 등 시민단체와도 손을 잡고 저출생 문제에 대한 대국민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지난 25일 열린 한국방송통신대 서울총동문회 신년하례식에서 동문 및 각계 인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제7대 한국방송통신대 류수노 총장, 이승로 성북구청장, 이창효 검정고시동문회총회장, 인추협(인간성회복추진협의회) 고진광 이사장, 손현례 총동문회장, 이춘매 전 서울총동문회장 등 주요 인사 180여명이 참석했다.  

박태해 기자 pth122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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