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별, 29일 첫 정규앨범 '스탈릿 오브 뮤즈' 예약 판매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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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마마무(MAMAMOO) 멤버 문별이 데뷔 첫 솔로 정규앨범의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문별은 29일 오후 3시부터 각종 음반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Starlit of Muse'(스탈릿 오브 뮤즈)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문별은 내달 20일 데뷔 약 9년 8개월 만에 첫 솔로 정규앨범 'Starlit of Muse'를 선보인다.
한편 문별의 첫 정규앨범 'Starlit of Muse'는 오는 2월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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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마마무(MAMAMOO) 멤버 문별이 데뷔 첫 솔로 정규앨범의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문별은 29일 오후 3시부터 각종 음반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Starlit of Muse'(스탈릿 오브 뮤즈)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Starlit of Muse'는 'Museum'(뮤지엄), 'Limited'(리미티드), 'Photobook'(포토북), 'POCAALBUM'(포카앨범) 등 총 4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각 버전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구성품으로 소장 가치를 높인 가운데 'Museum' 버전에는 박물관을 연상시키는 아웃박스를 비롯해 티켓이, 'Limited' 버전에는 에코백 등이 포함된다. 이어 'Photobook' 버전을 통해서는 112페이지 분량의 포토북 등이 증정되고, 'POCAALBUM' 버전으로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문별은 내달 20일 데뷔 약 9년 8개월 만에 첫 솔로 정규앨범 'Starlit of Muse'를 선보인다. '뮤즈의 별빛'이라는 뜻의 앨범명에는 문별(뮤즈)이 완성한 작품(별빛)이라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 고대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음악 및 예술 분야를 관장하는 아홉 여신 뮤즈(Muse)를 문별 내면의 다채로운 매력으로 투영해 이제껏 보지 못한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한편 문별의 첫 정규앨범 'Starlit of Muse'는 오는 2월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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