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맘 이연두, FN엔터와 전속계약 체결‥안보현과 한솥밥[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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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이연두가 FN엔터테인먼트와 새 출발한다.

FN엔터테인먼트 측은 1월 29일 뉴스엔에 "이연두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연두는 지난 2021년 10월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지난해 8월에는 개인 소셜미디어에 "너무나 작고 예쁜 소중한 두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세상에 조금 일찍 나왔지만 잘 커 주고 있는 기특한 두 녀석. 출산 230803. 딸둥이. 일란성 쌍둥이”라는 글을 게재해 쌍둥이 출산 소식을 알렸다.

쌍둥이 딸을 육아 중인 이연두는 FN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시작으로 출산 후 복귀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한편 FN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김성령, 박하나, 안보현, 이도엽, 임수향, 홍수현 등이 속해 있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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