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타이베이 게임쇼서 ‘게임스타어워드’ 우수상

김송이 기자 2024. 1. 2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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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검은사막'이 대만 '타이베이 게임쇼 2024′의 '게임 스타 어워드 2023′에서 PC 게임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대만 최대 게임 전시회인 타이베이 게임쇼는 매년 PC, 콘솔,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의 인기 게임을 뽑는 시상식 '게임 스타 어워드'를 진행한다.

대만에서는 지난 2017년 1월 서비스를 시작한 후 2018년부터 올해까지 '게임 스타 어워드'에서 총 6회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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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검은사막’이 대만 ‘타이베이 게임쇼 2024′의 ‘게임 스타 어워드 2023′에서 PC 게임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펄어비스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검은사막'이 대만 '타이페이 게임쇼 2024'의 '게임 스타 어워드 2023'에서 PC 게임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 펄어비스 제공

펄어비스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검은사막'이 대만 '타이페이 게임쇼 2024'의 '게임 스타 어워드 2023'에서 PC 게임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 펄어비스 제공

대만 최대 게임 전시회인 타이베이 게임쇼는 매년 PC, 콘솔,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의 인기 게임을 뽑는 시상식 ‘게임 스타 어워드’를 진행한다.

검은사막은 작년 3분기 기준 684억원의 매출을 창출했다. 펄어비스의 주요 지식재산(IP) 중 가장 큰 규모다. 대만에서는 지난 2017년 1월 서비스를 시작한 후 2018년부터 올해까지 ‘게임 스타 어워드’에서 총 6회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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