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인천신항 항만배후단지 94만㎡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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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내일(30일) 인천신항에 물류기업 유치를 위한 항만배후단지 조성을 완료합니다.
해수부는 인천신항의 항만기능 보완과 물류 활성화를 위한 1종 항만배후단지 94만3천 제곱미터가 조성된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조성된 배후단지에는 첨단 물류창고와 컨테이너 보관시설 등이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해수부는 항만 내 물류기업 유치와 물동량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면서,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항만배후단지를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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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내일(30일) 인천신항에 물류기업 유치를 위한 항만배후단지 조성을 완료합니다.
해수부는 인천신항의 항만기능 보완과 물류 활성화를 위한 1종 항만배후단지 94만3천 제곱미터가 조성된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2021년 10월 착공 이후 27개월 만입니다.
이번에 조성된 배후단지에는 첨단 물류창고와 컨테이너 보관시설 등이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해수부는 항만 내 물류기업 유치와 물동량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면서,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항만배후단지를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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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 기자 (cold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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