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정남면 건설현장서 50대 근로자 추락… 부상
김도균 기자 2024. 1. 29. 15:07
화성 정남면 한 건설현장에서 근로자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근로자 A씨(50대)가 3m 높이에서 떨어져 인근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김도균 기자 dok5@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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