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TPS2024 ‘게임스타 어워드 2023’서 PC게임 우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검은사막'이 대만 '타이페이 게임쇼 2024(TPS 2024)'의 '게임 스타 어워드 2023'에서 PC게임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타이페이 게임쇼는 매년 ▲PC ▲ 콘솔 ▲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의 인기 게임을 뽑는 '게임 스타 어워드'를 진행하고 있다.
'검은사막'은 '게임 스타 어워드'에서 2018년부터 올해까지 6번째 수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타이페이 게임쇼는 매년 ▲PC ▲ 콘솔 ▲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의 인기 게임을 뽑는 ‘게임 스타 어워드’를 진행하고 있다.
‘검은사막’은 ‘게임 스타 어워드’에서 2018년부터 올해까지 6번째 수상했다.
‘검은사막’은 2017년 1월 대만 서비스를 시작해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으로 현지 이용자들에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검은사막’의 화려한 그래픽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 빠른 업데이트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펄어비스는 대만 이용자와의 접점을 높이고 있다.
‘검은사막’ 개발진이 직접 찾아가 소통의 장을 열기도 하고 운영진이 대만 북부, 중부, 남부 곳곳으로 찾아가 오프라인 행사 ‘검사동락회’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대만 서비스 7주년을 기념해 수제 베이킹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흑정령’ 생일 축하를 주제로 이용자가 직접 디저트 제작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우버이츠 콜라보, 테마 레스토랑, 커스텀 마우스&키보드 등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였다.
Copyright © 매경게임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