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 52주 신고가 경신, 리스크 우려는 적다 - 흥국증권, B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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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리스크 우려는 적다 - 흥국증권, BUY01월 17일 흥국증권의 남영탁 애널리스트는 우리금융지주에 대해 "우리금융지주 그룹의 국내 부동산 PF 총 익스포저는 3.4조원으로 타행 대비 낮으며, 브릿지론 금액도 5,000억원 규모로 적음. 해외 부동산 PF의 경우도 소형상가 담보대출이 대부분으로 대형 office에 대한 익스포저는 적은것으로 파악. 홍콩H지수 ELS 관련 익스포저도 400억원대로 절대적으로 낮은 금액을 보유. 타행 대비 낮은 자본비율로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 이행 가능성은 제한적이지만 동사는 올해 총주주환원율을 30% 이상을 목표 달성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예상. 올해 총 DPS를 작년과 같은 1,130원으로 가정할 때 배당수익률은 9% 이상으로 시중은행 내 가장 높은 배당수익률을 기록 중. 동사는 타행 대비 리스크에 따른 주가 충격 가능성이 낮아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5,000원'을 제시했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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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리스크 우려는 적다 - 흥국증권, BUY
01월 17일 흥국증권의 남영탁 애널리스트는 우리금융지주에 대해 "우리금융지주 그룹의 국내 부동산 PF 총 익스포저는 3.4조원으로 타행 대비 낮으며, 브릿지론 금액도 5,000억원 규모로 적음. 해외 부동산 PF의 경우도 소형상가 담보대출이 대부분으로 대형 office에 대한 익스포저는 적은것으로 파악. 홍콩H지수 ELS 관련 익스포저도 400억원대로 절대적으로 낮은 금액을 보유. 타행 대비 낮은 자본비율로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 이행 가능성은 제한적이지만 동사는 올해 총주주환원율을 30% 이상을 목표 달성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예상. 올해 총 DPS를 작년과 같은 1,130원으로 가정할 때 배당수익률은 9% 이상으로 시중은행 내 가장 높은 배당수익률을 기록 중. 동사는 타행 대비 리스크에 따른 주가 충격 가능성이 낮아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5,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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