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일 광주보훈청장 취임…"신속하고 친절한 보훈"
이수민 기자 2024. 1. 29. 14: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성일 제42대 광주지방보훈청장이 29일 취임했다.
하 청장은 취임사에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보훈, 신속하고 친절한 보훈을 통해 보훈가족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광주지방보훈청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1990년 공직에 입문한 그는 병무청 운영지원과장과 경인지방병무청장을 역임했다.
하 청장은 이날 독립운동기념탑, 현충탑,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하성일 제42대 광주지방보훈청장이 29일 취임했다.
하 청장은 취임사에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보훈, 신속하고 친절한 보훈을 통해 보훈가족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광주지방보훈청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1990년 공직에 입문한 그는 병무청 운영지원과장과 경인지방병무청장을 역임했다.
하 청장은 이날 독립운동기념탑, 현충탑,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breat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