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2월 천안서 '베이밸리 메가시티' 비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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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오는 2월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사진을 공개한다.
29일 충남도에 따르면 도는 2월 7일 천안시청에서 '베이밸리, 대한민국 신경제지도를 그리다'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천안과 아산, 서산, 당진 4개 시군과 함께 도가 그리는 베이밸리 메가시티의 청사진과 20대 핵심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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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핵심사업 등 소개
[더팩트 | 내포=김아영 기자] 충남도가 오는 2월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사진을 공개한다.
29일 충남도에 따르면 도는 2월 7일 천안시청에서 '베이밸리, 대한민국 신경제지도를 그리다'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천안과 아산, 서산, 당진 4개 시군과 함께 도가 그리는 베이밸리 메가시티의 청사진과 20대 핵심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충남도와 경기도는 충남 북부권과 경기 남부권을 아우르는 아산만 일대를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대한민국 4차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경제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도는 오는 4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이후 경기도와 공동 비전 선포식도 가질 계획이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충남 100년 미래 먹거리 준비를 위해 모든 실국이 다 같이 참여하고, 중앙정부, 기업, 전 국민을 대상으로 홍보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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