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시아'부터 '돌리도'까지…서지오 히트곡들, 트로트 경연서 주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서지오의 곡들이 트로트 오디션에서 남다른 사랑을 받고 있다.
MBN '현역가왕'과 TV조선(TV CHOSUN) '미스트롯3'의 경연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서지오의 곡들이 남다른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미스트롯3'의 참가자들 중에서도 서지오가 부른 '하니하니' '남이가' 등을 선곡하며 그의 남다른 곡 인기를 엿볼 수 있게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서지오의 곡들이 트로트 오디션에서 남다른 사랑을 받고 있다.
MBN '현역가왕'과 TV조선(TV CHOSUN) '미스트롯3'의 경연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서지오의 곡들이 남다른 인기를 끌고 있다.
'현역가왕'에서 장혜리가 라틴댄스와 함께 선보인 '아카시아' 부터 화려한 드럼 퍼포먼스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두리의 '돌리도, 강력한 현역가왕 톱7 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마이진의 '여기서'가 바로 서지오의 곡이다. 특히 전유진이 서지오의 곡 중에 택한 '남이가'는 조회수 147만회 를 넘기며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미스트롯3'의 참가자들 중에서도 서지오가 부른 '하니하니' '남이가' 등을 선곡하며 그의 남다른 곡 인기를 엿볼 수 있게 했다.
한편 서지오는 지난해 데뷔 30주년을 맞아 스페셜 앨범 발매 와 함께 쇼케이스를 연 바 있다. 최근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서 그의 곡들이 다시 한번 조명 받는 가운데, 서지오가 또 어떤 히트곡들을 만들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토니안 "상상초월 돈 번 뒤 우울증…베란다 밑 보며 멋있게 죽는 방법 생각"
- 절도·폭행에 세탁실 소변 테러…곳곳 누비며 공포감 '고시원 무법자'
- 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뤄"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