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차세대 AI 공동연구 나선다
남정현 기자 2024. 1. 2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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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가 LG AI연구원 및 LG CNS와 AI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3사는 AI 공동연구를 통해 ▲신한카드 3100만 고객과 300만 가맹점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연계형 개인화 검색·추천 관련 고객 서비스 상용화 ▲대내외 업무 효율화 관점의 AI 어시스턴트(비서) 시스템 구축 등의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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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신한카드가 LG AI연구원 및 LG CNS와 AI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3사는 AI 공동연구를 통해 ▲신한카드 3100만 고객과 300만 가맹점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연계형 개인화 검색·추천 관련 고객 서비스 상용화 ▲대내외 업무 효율화 관점의 AI 어시스턴트(비서) 시스템 구축 등의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은 "향후에도 AI 생태계 내 금융 특화 경쟁력 확보를 통해 AI 성공사례를 지속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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