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코디, 광운대학교와 AI 기반 반도체 및 에듀테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플랫폼 구축
코스닥 상장사인 ㈜더코디가 광운대학교와 인공지능 기반 반도체 및 에듀테크 분야 사업 추진을 위한 산학협력에 나선다. ㈜더코디는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과 1월 29일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 80주년 기념관에서 중소기업 혁신성장을 위한 인공지능 산업 육성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학 협동체제를 구축하고 인공지능산업 육성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 협력뿐만 아니라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대학ICT연구센터육성지원사업” 연구개발 및 기술교류 활동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더코디 황정훈 대표이사, 광운대학교 정영욱 산학협력단장, 김진영초공간과업지향통신연구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공동의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구축한다. 산학 연구과제 수행과 연계해 기술·학술정보 등을 교류하고 인공지능 산업 분야 우수인력 육성도 추진한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인공지능 적용 기반 반도체 사업의 공동 추진 및 에듀테크 적용 기술 개발 ▲ 인공지능을 적용한 반도체 장비 개발과 에듀테크 적용 디바이스와 플랫폼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상호 노력▲교수 및 학생, ㈜더코디 재직자 대상 연구 활동 및 교류회 지원 등의 상호 협력 내용이 포함돼있다.
㈜더코디 황정훈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더코디의 축적된 경험 및 노하우와 광운대학교의 우수한 인적 자원 교류를 통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당사의 반도체 사업과 에듀테크에 적용 가능한 기술 및 디바이스 개발에 실질적 협력 및 성과 도출을 기대한다. 공학 전문 대학과 기업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만큼 실질적인 성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광운대학교 정영욱 산학협력단장은 “광운대는 산업체와 다양한 기술협력 및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분야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코스닥 상장사 ㈜더코디와 함께 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 이번 협업을 기반으로 앞으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여 반도체 장비 분야에서의 경쟁력 제고 및 ㈜더코디가 추진하는 에듀테크 사업에 적용 가능한 기술 및 디바이스 개선에도 적극적으로 협력에 임할 생각”이라고 의사를 나타냈다.
한편, ㈜더코디는 이번 협정과 더불어 글로벌 에듀테크 분야 세계적인 전문가인 구글의 현직 임원인 TJ 바르게스 영입을 예정하고 있어 향후 글로벌 에듀테크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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