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소유진, 몸이 두개여도 모자라는 슈퍼맘..삼남매 육아 책임지는 열정

김수현 2024. 1. 2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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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유진이 아이들과 시간을 보냈다.

28일 소유진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어린이 뮤지컬 공연을 같이 보기 위해 직접 나섰다.

이어 소유진은 공연을 보고난 후 피자와 파스타를 먹는 등 도란도란 행복한 저녁을 먹기도 했다.

소유진은 평소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아이들과 놀아주고 체험학습을 하는 등 열정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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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소유진이 아이들과 시간을 보냈다.

28일 소유진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어린이 뮤지컬 공연을 같이 보기 위해 직접 나섰다.

이어 소유진은 공연을 보고난 후 피자와 파스타를 먹는 등 도란도란 행복한 저녁을 먹기도 했다.

소유진은 평소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아이들과 놀아주고 체험학습을 하는 등 열정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유진은 16세 연상의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소유진은 KBS 2TV '슈퍼맨은 돌아왔다'의 내레이션을 맡아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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