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스위프트 딥페이크 나오자…'AI 규제' 목소리 커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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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의 얼굴이 합성된 음란 이미지가 온라인에 퍼지는 사건을 계기로, 미국에서 AI 규제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소셜미디어 X는 지난 25일 스위프트의 딥페이크가 유포되자 해당 이미지를 모두 삭제하고 '스위프트'를 검색하지 못하도록 조치했습니다.
앞서 미국에서는 민주당 비공식 경선 전날 조 바이든 대통령의 목소리로 "투표에 참여하지 말라"는 로보콜이 무더기로 유포돼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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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의 얼굴이 합성된 음란 이미지가 온라인에 퍼지는 사건을 계기로, 미국에서 AI 규제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소셜미디어 X는 지난 25일 스위프트의 딥페이크가 유포되자 해당 이미지를 모두 삭제하고 '스위프트'를 검색하지 못하도록 조치했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또 AI가 생성한 아동 성착취물 등 불법 콘텐츠를 단속할 팀을 별도로 신설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IT 업체들이 이례적으로 강경하게 대처했지만 '사후 약방문'이란 지적에 팬들의 항의까지 빗발치자, 정치권도 나섰습니다.
카린 장 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매우 우려스러운 일"이라면서, 의회를 향해 AI 규제와 관련한 입법에 나설 것을 주문했습니다.
한 민주당 하원의원은 디지털로 조작된 음란 이미지를 동의 없이 공유하는 걸 연방 범죄로 규정하고 징역형과 벌금을 부과하는 법안을 통과시킬 것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미국에서는 민주당 비공식 경선 전날 조 바이든 대통령의 목소리로 "투표에 참여하지 말라"는 로보콜이 무더기로 유포돼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백악관은 해당 로보콜은 바이든의 음성이 아닌 AI에 의한 딥페이크라고 해명했습니다.
정경윤 기자 rousil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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