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박지수, 여자프로농구 최초 4연속 라운드 MVP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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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최고 스타, 청주 KB의 박지수 선수가 리그 최초로 4회 연속 라운드 최우수선수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한국여자농구연맹은 기자단 투표 결과 82표 중 66표를 획득한 박지수가 1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박지수는 이번 시즌 1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MVP를 모두 휩쓸며 개인 통산 17번째 라운드 MVP를 수상했습니다.
박지수는 4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21.6점, 16.8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소속팀 KB는 5전 전승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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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최고 스타, 청주 KB의 박지수 선수가 리그 최초로 4회 연속 라운드 최우수선수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한국여자농구연맹은 기자단 투표 결과 82표 중 66표를 획득한 박지수가 1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박지수는 이번 시즌 1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MVP를 모두 휩쓸며 개인 통산 17번째 라운드 MVP를 수상했습니다.
박지수는 4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21.6점, 16.8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소속팀 KB는 5전 전승을 거뒀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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