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야 "회사 공동 대표, 줄리안·타일러 중 한 명만 고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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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예능물 '톡파원 25시'가 영국과 미국의 유명 인사들을 조명한다.
29일 오후 8시50분 방송되는 '톡파원 25시'에서는 영국 출신의 세계적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과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전 대통령 존 F. 케네디의 흔적을 찾아 나선다.
이어 미국 톡파원은 올해 11월 치러질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제35대 대통령인 존 F. 케네디의 발자취를 따라갔다.
미국 톡파원은 존 F. 케네디가 어린 시절 나고 자란 생가와 그의 업적이 담긴 박물관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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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JTBC 예능물 '톡파원 25시'가 영국과 미국의 유명 인사들을 조명한다.
29일 오후 8시50분 방송되는 '톡파원 25시'에서는 영국 출신의 세계적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과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전 대통령 존 F. 케네디의 흔적을 찾아 나선다.
이날 먼저 영국 '톡(TALK)'파원은 토마스 헤더윅의 손을 거쳐 재탄생한 작품들을 둘러봤다. 그중 석탄 저장창고에서 쇼핑센터로 변신한 콜 드롭스 야드와 디자인 교체 이후 새로워진 빨간색 2층 버스, 루트마스터가 이목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영국 톡파원은 토마스 헤더윅이 자신의 이름을 알리게 된 작품인 롤링 브릿지와 남부 햄프셔에 위치한 유명 증류소도 방문했다. 특히 전갈 꼬리 모양으로 구부러지는 롤링 브릿지는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미국 톡파원은 올해 11월 치러질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제35대 대통령인 존 F. 케네디의 발자취를 따라갔다. 미국 톡파원은 존 F. 케네디가 어린 시절 나고 자란 생가와 그의 업적이 담긴 박물관을 소개했다.
그런가 하면, MC 타일러와 게스트로 나온 역사학자 썬킴, 러시아 출신 방송인 일리야가 미국 대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썬킴은 존 F. 케네디가 리처드 닉슨을 제치고 대통령에 당선에 비결과 그의 암살에 얽힌 각종 음모론도 파헤쳤다.
아울러 타일러와 MC 줄리안이 공동 대표로 있는 매니지먼트사 소속 연예인인 일리야가 '두 대표 중 한 명만 따라가야 한다면 누굴 택하겠냐'는 질문에 거침없는 답변을 내놨다고 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lrkdtks3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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