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몽환적인 눈빛 '심쿵'…압도적인 우아美

사진=문가영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문가영이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28일 문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아이보리 니트 상의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이때 그의 화사한 비주얼이 돋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사진=문가영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정말 아름답다", "너무 예쁘고, 감동적이다", "사랑스럽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문가영은 1996년 7월 10일생으로 지난 2008년 가수 테이의 '기적 같은 이야기' 뮤직비디오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은밀한 유혹', '그놈이다' 등 연기자로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