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정무위 단독소집해 '이재명 피습·김여사 명품백' 추궁

이다현 2024. 1. 29. 13:1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가 전체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피습 사건과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등과 관련해 현안질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전 질의에서 민주당은 대테러센터 등이 이재명 대표의 피습 사건을 축소·왜곡하고, 피의자 신상공개 문제에도 소극적으로 대응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김건희 여사 사건의 본질은 몰래카메라 공작이라면서, 야당을 향해 정쟁만을 위한 현안질의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민주당이 합의도 없이 기관장들을 강제 출석시켰다고 비판하며 퇴장했습니다.

이다현 기자 (ok@yna.co.kr)

#국회 #정무위원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