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개설 20주년 학술심포지엄' 성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 심리·상담대학이 지난 20일 '상담심리학과 개설 20주년 학술심포지엄 및 제4회 국제상담심리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오전 10~12시에는 임상심리사·청소년상담사·전문상담교사 등을 위한 맞춤형 진로멘토링이, 낮 1시부터는 제4회 국제상담심리세미나가 진행됐다.
국제상담심리세미나의 사회는 한수미 서울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장과 김환 상담심리대학원장이 맡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 심리·상담대학이 지난 20일 '상담심리학과 개설 20주년 학술심포지엄 및 제4회 국제상담심리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오전 10~12시에는 임상심리사·청소년상담사·전문상담교사 등을 위한 맞춤형 진로멘토링이, 낮 1시부터는 제4회 국제상담심리세미나가 진행됐다. 이날 오전 행사에는 80여명, 오후 국제상담심리세미나에는 온라인 102명과 오프라인 100여명 등 총 200여명이 참석했다.
국제상담심리세미나의 사회는 한수미 서울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장과 김환 상담심리대학원장이 맡았다. 발표자와 발표주제는 △마이클 르윈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심리학과 교수의 '정서장애의 범진단적 통합 프로토콜' △알렉산더 로젠탈 스웨덴 웁살라대 심리학과 교수의 '심리치료의 부정적 효과' △모니카 버먼 웁살라대 심리학과 교수의 '유발성전정통(PVD)의 노출중심 수용전념치료 △박선영 사람과사람 심리상담연구소장의 '수용전념치료의 확장: 가치기반 수용전념치료'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다음달 15일까지 2024학년도 상반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이선균 위약금 100억인 줄 알았는데…올해 유작 개봉 않기로 - 머니투데이
- 왕종근 "상의 없이 '치매' 장모 데려온 아내"…이혼 선언한 사연은 - 머니투데이
- "송지효, 한 남자 정착 못해…양세찬, 여자 임신" 사주 풀이 '경악' - 머니투데이
- 남아공 여행갔던 한국인 '벌금 2700만원' 날벼락…무슨 일? - 머니투데이
- '환승연애3' 숙소, 결국 논란 터져…여자 5명에 화장실 1개 "열악" - 머니투데이
- "제주까지 갔는데 속이다니" 국산 방어회가 '일본산'…관광객 떠났다 - 머니투데이
- 임신한 손담비 "잘 때 숨 안 쉬어져" SOS…무슨 일? - 머니투데이
- '토막 살인' 양광준 "죽일 마음 있었다" 실토…계획범죄 증거는? - 머니투데이
- "제주가 어쩌다 이지경" 줄줄이 공실…바가지 쓴 한국인들 "일본 간다" - 머니투데이
- '아이 셋·아빠 셋' 고딩엄마…이혼+동거소식에 큰아들 "미쳤나 싶었다"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