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 연하♥' 한예슬, 고소영 극찬부른 미모.."내 껌딱지, 육아는 즐거워"

정유나 2024. 1. 29.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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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반려견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예슬은 28일 "내 발 밑에 껌딱지"라며 자신을 졸졸 따라다니는 반려견의 깜찍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한예슬은 여신 미모가 돋보이는 셀카도 공개했고, 이를 본 배우 고소영은 "맨날 예쁘다"고 애정어린 댓글을 남겼다.

또한 한예슬은 "실컷 놀았니. 육아는 즐거워"라며 반려견과 열심히 놀아주고 있는 일상을 공유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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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한예슬이 반려견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예슬은 28일 "내 발 밑에 껌딱지"라며 자신을 졸졸 따라다니는 반려견의 깜찍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한예슬은 여신 미모가 돋보이는 셀카도 공개했고, 이를 본 배우 고소영은 "맨날 예쁘다"고 애정어린 댓글을 남겼다. 이에 한예슬은 "언니♥"라며 화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한예슬은 "실컷 놀았니. 육아는 즐거워"라며 반려견과 열심히 놀아주고 있는 일상을 공유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한예슬은 2021년 10세 연하의 남자친구와 열애 중임을 직접 밝혀 화제가 됐다.

한예슬은 최근 유튜브 채널 '슈퍼마�R 소라'에 출연해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면서도 "아직 결혼이나 자녀 생각은 없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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