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명절 앞두고 4주간 '설 연휴 택배 특별관리기간' 운영
김도우 기자 2024. 1. 29. 12:32
(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설 연휴를 열흘여 앞둔 29일 서울 송파구 가락과일시장에서 작업자들이 설선물세트 등을 택배 발송 작업하고 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이날부터 4주간 원활한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고 종사자 과로를 방지하기 위해 '설 연휴 택배 특별관리기간'으로 지정해 운영 한다고 밝혔다. 2024.1.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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