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점 빼주는 ♥한의사 남편 외조에 발끈 “그만 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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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과 남편 한창이 알콩달콩한 근황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1월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그만 좀 해. 등에 점 빼주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설거지 중인 장영란과 그의 뒤에 딱 붙어 서 있는 한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창은 등 부분이 시원하게 드러난 장영란의 옷 사이로 점을 빼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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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방송인 장영란과 남편 한창이 알콩달콩한 근황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1월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그만 좀 해. 등에 점 빼주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설거지 중인 장영란과 그의 뒤에 딱 붙어 서 있는 한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창은 등 부분이 시원하게 드러난 장영란의 옷 사이로 점을 빼 이목을 집중시켰다. 장영란은 그런 한창이 귀찮은 듯 "그만 좀 해"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단란한 모습에 누리꾼들은 "점을 어떻게 저렇게 간단하게 빼요?", "즐기시는 것 같아요", "두 분의 모습에 부러움 한가득 안고 갑니다", "알콩달콩 웃음 넘쳐나는 집", "원장님 표정이 너무 진지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인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장영란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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