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영앤리치 리더스 포럼 제1기 모집

박효진 매경비즈 기자(park.hyojin@mkinternet.com) 2024. 1. 29.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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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는 '영앤리치 리더스 포럼' 제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본 과정은 기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차세대 경영자와 젊은 자산가를 대상으로 올드리치와 영리치의 차이를 면밀히 분석하고 국내외 투자 환경 변화와 정부 정책을 비롯한 세제 변화 등 외부 변수를 발빠르게 반영하여 영앤리치의 연속과 지속가능을 위한 전략과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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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멀 시대 20-40대 젊은 CEO와 리더에게 자산관리 및 투자전략 제시
매일경제는 ‘영앤리치 리더스 포럼’ 제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본 과정은 기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차세대 경영자와 젊은 자산가를 대상으로 올드리치와 영리치의 차이를 면밀히 분석하고 국내외 투자 환경 변화와 정부 정책을 비롯한 세제 변화 등 외부 변수를 발빠르게 반영하여 영앤리치의 연속과 지속가능을 위한 전략과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본 과정의 주요 커리큘럼은 미래를 선도할 영앤리치의 지속가능을 위한 현재 및 미래의 자산관리전략, 투자전략, 절세전략, 사업 및 경영전략, 부(富)의 인문학, 영앤리치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배우는 신(新) 기업가정신 등으로 구성했으며,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24년 경제전망과 적정 자산배분 △역사에서 부의 흐름 △시장경제 원리로 바라본 부동산 투자전략 △아트 컬렉팅 및 작가 트렌드 △시장을 이기는 투자원칙 △성공투자를 위한 선한투자의 법칙 △AI시대가 바꿀 인류의 미래 △주식 투자 대신 달러 투자 △리더의 습관-고수의 처신법 △영앤리치 자산관리전략 △미국 부동산 구매전략 노하우 △일본 2,3세 경영 신 도약 성공스토리 △해외명문가를 통해 본 성공적인 가업승계전략 등이 있다.

주요 교수진은 본 과정의 주임교수인 유성원 한국투자증권 고문을 비롯하여 김영익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교수, 홍춘욱 프리즘 투자자문 대표, 고준석 제이에듀 투자자문 대표, 남석관 베스트인컴 회장, 홍기훈 홍익대학교 교수, 김형호 한국채권투자운용 대표, 이시한 성신여자대학교 교수, 박성현 스플릿 인베스트 대표이사, 오기석 크래프트 테크놀로지 홍콩법인장, 한근태 한스컨설팅 대표, 벨라정 글래드스톤 서울 갤러리 디렉터, 문태영 코리니뉴욕 대표, 이홍구 한국창업트렌드연구소 소장, 오태헌 경희사이버대학교 일본학과 교수, 김선화 가족기업연구소 대표 등 그 외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와 석학을 교수진으로 모셨다.

주임교수인 유성원 교수는 “영앤리치 리더스 포럼에서는 젊은 나이에 성공과 부를 이룬 영앤리치 리더들에게 꼭 필요한 자산관리 및 투자전략을 제시할 것”이라며 “1기인 만큼 오랜 시간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본 과정을 통해 영리더들의 정보 공유 및 인적 네트워크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초석을 마련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명의 수료증, 매경비즈 대표이사 명의의 수료증을 제공하며, 이 밖에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학계 저명 인사와 인적 네트워크 연계, 해외 연수, 골프회 등 원우간 인적 네트워크를 위한 연계 프로그램 지원, 매경 주최 행사 초청 및 할인 제공, 매경미디어그룹 출판물 정기 구독시 할인, 수료 후 동문회와 포럼을 통한 지속적인 상호 정보 교류의 장 마련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제1기 매경 영앤리치 리더스 포럼은 오는 3월 15일부터 6월 28일까지며, 매주 금요일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엘타워에서 진행한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매경 영앤리치 리더스 포럼’을 검색하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사무국 또는 매경교육센터로 유선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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