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우수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지원 사업 공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전국 청소년 수련 시설을 대상으로 우수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원 분야는 청소년 진로 활동(신설), 학교 연계 청소년 활동, 청소년 디지털을 포함한 세 가지다.
진흥원은 선정 기관에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운영 및 보급을 위해 프로그램당 약 1000만원을 지원한다.
김권영 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관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청소년 기관의 활동 프로그램 경쟁력이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전국 청소년 수련 시설을 대상으로 우수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원 분야는 청소년 진로 활동(신설), 학교 연계 청소년 활동, 청소년 디지털을 포함한 세 가지다.
지원기간은 2월16일까지다. 신청서와 프로그램 개요서를 작성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진흥원은 선정 기관에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운영 및 보급을 위해 프로그램당 약 1000만원을 지원한다. 또 우수기관(15곳)을 선정하여 장관상을 준다.
김권영 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관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청소년 기관의 활동 프로그램 경쟁력이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woobi12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화사 "멤버 앞 알몸으로 다녀…노브라 좋아, 속옷 입으면 밥 얹힌다"
- 올해 미스코리아 '진'은 22세 김채원…영화감독 꿈꾸는 연세대생
- "정관수술 받았는데, 아내 핸드백에 콘돔…이혼 요구하자 아파트 달라네요"
- 남편이 밀어 34m 절벽서 '쿵'…살아남은 그녀, 5년 만에 출산 '기적'
- "4년간 장애인 주차구역 비워줘서 감사"…이사 가는 이웃의 편지 '뭉클'
- 올해 미스코리아 '진'은 22세 김채원…영화감독 꿈꾸는 연세대생
- 장신영 '미우새' 나온다…'불륜 의혹 남편' 강경준 용서 언급할까
- "쌍둥이 낳다 식물인간 된 아내…시설로 못 보내겠다" 남편에 '뭉클'
- 길건 "성상납 않는 조건으로 소속사 계약…대표, 매일 가라오케로 불렀다"
- 배달기사 발목에 전자발찌 떡하니…"성범죄자 우리집 온다니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