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 봉사단 '아산 효 잔치'서 자원봉사활동 펼쳐
권태혁 기자 2024. 1. 29. 11: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원대학교 팥두알봉사단이 지난 27일 충남 아산시 음봉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효 잔치에 참여해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교직원과 재학생들로 구성된 봉사단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설명절 선물을 전달하고 이동 및 배식 도우미로 활동했다.
김덕현 총장은 "우리 대학이 아산 지역에 자리한 지 어느덧 7년이 지났다"며 "앞으로도 아산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원대학교 팥두알봉사단이 지난 27일 충남 아산시 음봉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효 잔치에 참여해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교직원과 재학생들로 구성된 봉사단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설명절 선물을 전달하고 이동 및 배식 도우미로 활동했다.
김덕현 총장은 "우리 대학이 아산 지역에 자리한 지 어느덧 7년이 지났다"며 "앞으로도 아산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선균 위약금 100억인 줄 알았는데…올해 유작 개봉 않기로 - 머니투데이
- "송지효, 한 남자 정착 못해…양세찬, 여자 임신" 사주 풀이 '경악' - 머니투데이
- 남아공 여행갔던 한국인 '벌금 2700만원' 날벼락…무슨 일? - 머니투데이
- '환승연애3' 숙소, 결국 논란 터져…여자 5명에 화장실 1개 "열악" - 머니투데이
- 하루 수천만원 벌던 개그맨, 목사 된 근황…"뇌종양으로 청력 상실" - 머니투데이
- 김정민, 월 보험료만 600만원…"30개 가입, 사망보험금 4억" - 머니투데이
- "경찰들 노력한다" 조롱한 야탑역 살인 예고범, 수천만원 물어낼 판 - 머니투데이
- '양육비 갈등' 송종국 이민 가나…"캐나다 영주권 나왔다" 고백 - 머니투데이
- 곧 실적발표인데…"엔비디아, AI칩 '블랙웰' 서버 과열 문제 발생" - 머니투데이
- "월급 315만원 부족해" 투잡 뛰지만…혼자 살아서 좋다는 사람들, 왜?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