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티스, `앤소드 시그니처 앰플`로 피부 관리의 혁신적 대안 제시

글로벌 뷰티 리더 파나티스가 특유의 기술력을 통해 세포 치유와 피부 재생에 초점을 맞춘 '앤소드 시그니처 앰플'을 선보이며 뷰티 시장에 혁신을 가져왔다.

이 제품은 2200억 엑소좀과 세포투과성펩타이드(APsome)의 특수한 결합을 통해 피부 침투 기술에 집중하면서, 피부 관리의 현대적 대안을 제시한다.

파나티스의 관계자는 "우리의 기술 개발 목표는 엑소좀의 주요 특징인 피부 세포의 자가치유 능력을 촉진시키는 것이며 파나티스의 최신 기술은 이 엑소좀을 고순도로 추출하고, 이를 피부 재생에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

이러한 연구 목표를 바탕으로 '앤소드 시그니처 앰플'은 피부 재생의 주도적 역할을 맡아 피부 노화 방지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앰플의 핵심 성분으로서 ml당 2,200억 파티클 엑소좀과 세포투과성펩타이드를 결합한 것은 이 제품의 독특한 특징 중 하나이다. 엑소좀은 세포 간 커뮤니케이션에 필수적인 작은 입자로 피부 재생을 촉진하고, 세포 투과성 펩타이드는 피부에 효과적인 흡수를 촉진시켜 피부 치유 과정을 강화한다.

'앤소드 시그니처 앰플'은 피부 침투 기술에 혁신을 가져와 피부 관리를 대체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췄다. 이 기술은 특허 출원된 "대마줄기 추출 엑소좀 및 세포 투과성 펩타이드를 포함하는 화장료 조성물(특허-2023-0150190) 기술을 활용하여 활성 성분이 피부의 깊은 층까지 효과적으로 침투할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피부 복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한다.

파나티스는 이 제품을 통해 피부 관리에 대한 혁신적 대안을 제시하며, 더 나은 피부 건강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환순기자 janghs@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