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푸드, 에너지 취약 계층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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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푸드가 기후 및 에너지 취약 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한푸드 관계자는 "연일 한파가 몰아치는 요즘 추운 날씨로 힘들어하고 있을 이웃들을 위해 어떤 도움을 드릴 수 있을까 고민하다 연탄 나눔을 결정하게 되었다. 이번 나눔 활동이 추위로 힘들어하는 기후 및 에너지 취약 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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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푸드가 기후 및 에너지 취약 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강추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고물가까지 겹치면서 에너지 취약 계층이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에 대한푸드(대표: 권오준)가 지난 25일 연탄 1400장을 총 7가구에게 나누어 주었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한푸드 임직원 30명이 참여해 직접 에너지 취약 계층 가정에 직접 배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한푸드 관계자는 "연일 한파가 몰아치는 요즘 추운 날씨로 힘들어하고 있을 이웃들을 위해 어떤 도움을 드릴 수 있을까 고민하다 연탄 나눔을 결정하게 되었다. 이번 나눔 활동이 추위로 힘들어하는 기후 및 에너지 취약 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한푸드는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은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지역 내 이웃들에게 되돌려 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푸드는 일명 '화사곱창'으로 전국에 곱창 열풍을 일으킨 '군자대한곱창'과 '청록미나리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미나리 샤브샤브 프랜차이즈 청록미나리식당은 산지에서 직송한 신선한 미나리를 사용한 △미나리 샤브샤브 △미나리 오리전골 △오리불고기를 선보이고 있다.
연소연기자 dtys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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