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텍` 경산시 신공장 증축 통 큰 성금으로 지역주민들 위한 따뜻한 손길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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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전문기업 '㈜비에스텍(대표 손유진, 최한길)'이 지역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손길을 이어나가고 있다.
㈜비에스텍은 모든 태양광 공사를 완료할 때마다 지역주민들을 위한 후원을 이어나가고 있는데, 작년 12월에 안성시에 소재한 대형 물류창고 7개소에 13.3MW의 태양광발전소를 완공한 기념으로 3백만 원의 성금을 안성시에 기부하였으며, 경북 상주시에 자체 개발한 영농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 구조물 설치 기념 3백만 원 기부, 경북 청송군에 청송양수태양광 부력체와 부력체납품, 구조물, 전기공사 등을 시공 완수한 기념으로 3백만 원, 대구광역시에 3백만 원 등 지속적으로 지역주민들을 위한 후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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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전문기업 '㈜비에스텍(대표 손유진, 최한길)'이 지역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손길을 이어나가고 있다. ㈜비에스텍은 올해 경북 경산시로 공장을 증축 이전한 기념으로 경산시에 5백만 원의 성금을 기부했으며, 이어 경상북도 안동시에 200만 원의 성금을 추가로 기부했다.
㈜비에스텍은 모든 태양광 공사를 완료할 때마다 지역주민들을 위한 후원을 이어나가고 있는데, 작년 12월에 안성시에 소재한 대형 물류창고 7개소에 13.3MW의 태양광발전소를 완공한 기념으로 3백만 원의 성금을 안성시에 기부하였으며, 경북 상주시에 자체 개발한 영농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 구조물 설치 기념 3백만 원 기부, 경북 청송군에 청송양수태양광 부력체와 부력체납품, 구조물, 전기공사 등을 시공 완수한 기념으로 3백만 원, 대구광역시에 3백만 원 등 지속적으로 지역주민들을 위한 후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비에스텍은 풍부한 현장경험과 전문적인 실무기술을 바탕으로 수많은 태양광 발전소를 성공적으로 시공하며, 빠른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는 태양광 전문기업이다. 특히 최근에는 수상형 태양광 발전소 시공에 전문적인 인력을 갖추고, 전국에 수상형 태양광 발전소를 보급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2년 국내 최초로 댐 내 수상태양광이 설치된 합천댐 수상형 태양광 발전소 사업에서 총 41MW중 20MW의 전기 공사를 맡아 성공적으로 시공했으며, 한양과 한화큐셀에서 진행한 '2차 고흥만 수상태양광 발전소 사업'에서도 전기공사를 맡아 공사에 참여하여 28MW에 해당하는 전기 설비 및 설치를 시공했다. 이어 2023년도에만 고흥만 수상태양광(28MW), 태안안면도 수상태양광(20MW), 서산대호호수상태양광발전소(28MW) 등의 전기공사를 시공하며, 18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밖에도 수상태양광 발전소의 핵심 부품인 수상태양광 부력체를 자체 개발했는데, 이는 수상형 태양광을 단단히 고정할 수 있는 부력체로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는 무독성 친환경 제품이며, 기존에 없었던 BLOW 방식을 택해 기존의 단순한 사출방식의 부력체의 한계에서 벗어난 새로운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비에스텍 최한길 대표는 "앞으로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향후에는 태양광 발전사업과 전기차 충전 사업을 접목한 새로운 사업모델을 연구하고 있다. 현재 전기차 충전기 200kw 제품을 개발 중으로 곧 인증도 마칠 예정이다. 또한 항상내실과 외실을 다져 지역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연소연기자 dtys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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