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전주에 무단 설치한 통신선 일제 정비

고차원 2024. 1. 2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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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다음 달부터 전주에 무단으로 설치된 통신선 정비에 들어갑니다.

한전은 전국의 한전 전주에 무단으로 설치된 통신선 약 4만㎞에 대해 오는 2027년까지 정비를 마무리짓기로 짓기로 하고 특히 시설 기준보다 높이가 낮거나, 6차선 도로를 횡단하는 등 국민 안전과 밀접한 곳을 집중 정비합니다.

한전은 통신선이 시설 기준이나 안전에 미달할 경우 통신사에 시정을 요청하고 있지만, 시정 조치율이 2019년 84%에서 2023년 63%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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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한국전력이 다음 달부터 전주에 무단으로 설치된 통신선 정비에 들어갑니다.


한전은 전국의 한전 전주에 무단으로 설치된 통신선 약 4만㎞에 대해 오는 2027년까지 정비를 마무리짓기로 짓기로 하고 특히 시설 기준보다 높이가 낮거나, 6차선 도로를 횡단하는 등 국민 안전과 밀접한 곳을 집중 정비합니다.


한전은 통신선이 시설 기준이나 안전에 미달할 경우 통신사에 시정을 요청하고 있지만, 시정 조치율이 2019년 84%에서 2023년 63%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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