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규 예비후보, 지역구 시·구의원 전원 선거대책본부장 위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양홍규 국민의힘 대전 서구을 예비후보는 지역구 시·구의원 전원을 22대 국회의원 선거대책본부장으로 위촉했다고 29일 밝혔다.
총괄선거대책본부장으로 위촉된 이한영 시의원은 "20년 이상 당을 지켜오고, 특히 22년 대선, 지방선거 시 국민의 힘 대전시당 위원장으로 뛰어난 리더쉽을 발휘해 선거를 승리로 이끈 양홍규 예비후보만이 대전 서구을의 국회의원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박희석 기자] 양홍규 국민의힘 대전 서구을 예비후보는 지역구 시·구의원 전원을 22대 국회의원 선거대책본부장으로 위촉했다고 29일 밝혔다.
양홍규 예비후보는 “지역구 시·구의원들은 일선에서 주민들과 밀접하게 접촉할 수 있는 분들로 선거대책본부장직을 가장 훌륭히 수행할 수 있는 여건을 갖고 있어 큰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총괄선거대책본부장으로 위촉된 이한영 시의원은 “20년 이상 당을 지켜오고, 특히 22년 대선, 지방선거 시 국민의 힘 대전시당 위원장으로 뛰어난 리더쉽을 발휘해 선거를 승리로 이끈 양홍규 예비후보만이 대전 서구을의 국회의원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한편, 양홍규 예비후보는 이날 “향후 시민참여의 시민선대위 위촉식(모바일 위촉장 포함)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선거 전까지 1만 명의 선대위를 구성하겠다”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대전=박희석 기자(news26@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몸에 문신'·'백신 음모론'…논란 계속되는 '트럼프 정부' 지명자들
- '진짜 막걸리'의 기준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전 야구선수 정수근, '술자리 폭행' 이어 음주운전 혐의도 기소
- 尹-시진핑, '한중FTA 후속협상' 가속화 합의…방한·방중 제안도
- "상생 아닌 명분만 준 셈"…자영업은 '부글부글'
- 尹·바이든·이시바, 페루에서 만나 "北 파병 강력 규탄"
- [여의뷰] 이재명, '11월 위기설' 현실화…'대권가도' 타격 불가피
- [유라시아 횡단 도전기] <10> 오딧세이 시베리아 (스코보로디노)
- 트럼프 향해 "FXXX"…'백설공주' 주연배우, 논란 끝에 사과
- 조국혁신당, 이재명 1심 '유죄'에 "집권 무죄, 낙선 유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