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심벌마크 40년 만에 바뀐다
제주방송 안수경 2024. 1. 2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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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교육청 심벌마크가 40년 만에 바뀝니다.
도교육청은 새로 확정된 심벌마크가 제주(jeju)와 교육(education)의 이니셜 j와 e가 서로 나란히 연결된 형태를 통해 함께 소통하고 공존하는 법을 표현했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올해 상반기까지 제주도교육청 상징물에 관한 규칙 개정 절차를 거쳐 확정된 심벌마크를 교육청기와 문서 등에 정식 사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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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교육청 심벌마크가 40년 만에 바뀝니다.
도교육청은 새로 확정된 심벌마크가 제주(jeju)와 교육(education)의 이니셜 j와 e가 서로 나란히 연결된 형태를 통해 함께 소통하고 공존하는 법을 표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래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 발전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제주교육의 가치와 제주교육청의 정체성을 함축적으로 담아냈다고 설명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올해 상반기까지 제주도교육청 상징물에 관한 규칙 개정 절차를 거쳐 확정된 심벌마크를 교육청기와 문서 등에 정식 사용할 예정입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 (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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