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자오커 후보물질 판권 도입 계약식

(서울=연합뉴스) 광동제약[009290]이 홍콩 제약사 '자오커'(Zhaoke Ophthalmology)로부터 노안 치료제 후보물질 '브리모콜(Brimochol)'의 국내 판매권을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이사와 리 샤오이 자오커 대표이사가 계약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하는 모습. 2024.1.29 [광동제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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