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깡패’였네‥로운, 떡 벌어진 어깨와 등근육 뒤태에 ‘헉’

사진=로운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로운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로운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가수 겸 배우 로운이 우월한 피지컬을 자랑했다.

1월 28일 로운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로운은 상의를 탈의하고 팬츠만 입은 모습으로 호텔 수영장에서 밤 수영을 즐기면서 떡 벌어진 어깨와 잔뜩 성난 등 근육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떡 벌어진 어깨는 일명 '어깨 깡패'를 연상케 할 정도.

한편 로운은 지난 1월 21일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27일 태국 방콕에서 2024 로운 팬미팅 투어 'An Ordinary Day(보통의 하루)'를 개최하고 해외 팬들을 만났다.

1월 31일 홍콩, 3월 2일 마닐라에 이어 마지막 서울까지 팬미팅 투어를 개최한다. 이번 투어는 로운의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 투어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