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美 스포티파이 누적 스티리밍 1억 돌파
김진석 기자 2024. 1. 29. 10:58
제로베이스원(성한빈·김지웅·장하오·석매튜·김태래·리키·김규빈·박건욱·한유진)이 글로벌 음원 차트에서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5일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제로베이스원이 지난해 발매한 첫 번째와 두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총 누적 스트리밍은 1억 건을 돌파했다.
미니 1집 '유스 인 더 셰이드(YOUTH IN THE SHADE)' 타이틀곡 '인 블룸(In Bloom)'은 약 3800만 건 미니 2집 '멜팅 포인트(MELTING POINT)' 타이틀곡 '크러시(CRUSH)'는 누적 스트리밍 약 1,000만 건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제로베이스원은 두 장의 앨범으로 2연속 '더블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며 K팝 새 역사를 썼다. 데뷔 약 6개월 만에 골든디스크어워즈를 포함해 국내 유력 시상식에서 신인상 8관왕을 포함 총 14개 트로피를 거머쥐며 명실상부 '5세대 아이콘'으로 우뚝 섰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25일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제로베이스원이 지난해 발매한 첫 번째와 두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총 누적 스트리밍은 1억 건을 돌파했다.
미니 1집 '유스 인 더 셰이드(YOUTH IN THE SHADE)' 타이틀곡 '인 블룸(In Bloom)'은 약 3800만 건 미니 2집 '멜팅 포인트(MELTING POINT)' 타이틀곡 '크러시(CRUSH)'는 누적 스트리밍 약 1,000만 건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제로베이스원은 두 장의 앨범으로 2연속 '더블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며 K팝 새 역사를 썼다. 데뷔 약 6개월 만에 골든디스크어워즈를 포함해 국내 유력 시상식에서 신인상 8관왕을 포함 총 14개 트로피를 거머쥐며 명실상부 '5세대 아이콘'으로 우뚝 섰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용달차 '라보'타고 강서·마포로 간 이준석
- "문 세게 닫아 시끄러워"…층간소음 시비 끝에 이웃 살해한 50대
- “한 시간이라도 스마트폰 꺼 보길”…디지털 디톡스 방법은?
- [이슈] 일본 드라마 '주방의 아리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표절 논란
- 오늘부터 '신생아 특례대출' 접수…최저 1%대 금리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 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 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 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 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