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픽’ 장민호, 천재미 듬뿍 담긴 자작곡이 가장 기대되는 가수 [DA: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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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민호가 천재미 듬뿍 담긴 자작곡이 가장 기대되는 가수로 선정됐다.
29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2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스페셜 투표 '천재미 듬뿍 담긴 자작곡이 가장 기대되는 가수는?'의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 결과 장민호가 33만340포인트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장민호는 '내 이름 아시죠' '휘리릭' '노래하고 싶어' 등의 자작곡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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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민호가 천재미 듬뿍 담긴 자작곡이 가장 기대되는 가수로 선정됐다.
29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2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스페셜 투표 ‘천재미 듬뿍 담긴 자작곡이 가장 기대되는 가수는?’의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 결과 장민호가 33만340포인트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장민호는 ‘내 이름 아시죠’ ‘휘리릭’ ‘노래하고 싶어’ 등의 자작곡을 선보인 바 있다.
장민호는 1997년 데뷔해 그룹 유비스, 바람 등을 거쳤으며 2011년 트로트가수로 전향했다. 긴 무명 생활 끝에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으로 주목받으며 전성기를 맞았다. 올해 6월 트로트 싱글 ‘인생일기’에 이어 10월에는 두 번째 미니앨범 ‘에세이 ep.2’를 발매했다.
장민호는 서울과 대구, 수원, 부산, 대전, 인천에서 전국투어 공연을 성료했다. 오는 3월 2일과 3일 양일간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서울 앙코르 공연을 펼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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