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의회, 임시회 개회…14개 안건 처리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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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의회는 29일 제 27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다음 달 5일까지 이어지는 임시회에선 집행기관으로부터 실·국별 2024년도 주요업무보고와 함께 일반안건 등을 처리한다.
또한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을 비롯해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0개 조례안과 오정동 지역공헌센터, 창의공작소 민간위탁 동의안을 포함한 2개 동의안 등 14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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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대덕구의회는 29일 제 27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다음 달 5일까지 이어지는 임시회에선 집행기관으로부터 실·국별 2024년도 주요업무보고와 함께 일반안건 등을 처리한다.
또한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을 비롯해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0개 조례안과 오정동 지역공헌센터, 창의공작소 민간위탁 동의안을 포함한 2개 동의안 등 14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김홍태 의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균형 발전을 위한 집행부 계획에 대해 철저히 검증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선 과감히 지적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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